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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화) 기윤실 송년회, 수고했어, 올해도!, 기윤실 사무실

요수엘(기윤실맨) 2018. 12. 19. 12:23

기윤실 운동가 여러분,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

기윤실 사무실에서 소박한 송년회를 하려고 합니다.

많이 뵙고 싶습니다!

  • 일시  2018년 12월 18일(화) 오후 6시 30분~9시
  • 장소  기윤실 사무실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54길 30, 401호)
  • 순서  오후 6:30~7:30 소소한 식사 /  7:30~8:30 이야기, 나와 2018년 /  8:30~9:00 선물 나눔
  • 문의  기윤실 02-794-6200, cemk@hanmail.net
  • 신청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글 하단에 있는 신청 양식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https://cemk.org/10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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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할 일이 많이 남지 않아서 5시 경에 퇴근했다. 6시반까지 삼각지역에 도착하기 위해서...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손봉호 장로님과 배종석&정병오 대표님, 신동식 목사님, 조성돈 교수님, 이의용 교수님을 비롯해서 10여 명이 넘게 자리에 계셨다. 7시까지 4개의 테이블에 나눠 앉아서 멀리 진주에서 백종국 이사장님께서 스폰해 주신 저녁 식사 (김밥과 샌드위치)와 배종석 대표님께서 스폰을 해 주신 피자를 먹으며 교제를 나눴다. 내 테이블에는 정병오 대표님과, 유해신 목사님의 사모님, 이상님 운동본부장님을 통해 최근에 청년위원회에 합류하신 우미연 변호사님, 정병오 대표님의 매일말씀묵상 페이스북을 통해 초대되신 온상원형제님, (나중에 오신 정병오 대표님의 사모님)이 함께 앉았다.

제일 먼저 손장로님께서 환영의 인사와 지난 1년 간 수고한 모든 회원들께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다.

오늘 송년회의 진행을 맡아 주신 박제민 팀장님께서 모임 일정을 설명해 주신다.

지난 1년 간의 기윤실 사역을 화면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오늘 참석한 분들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2018년 best 사진을 한 장씩 화면에 띄우면서 그에 얽힌 얘기를 시작했다.

제일 먼저 목사님부터 시작!!!

좋은열매 편집장을 맡으신 노종문 편집장님...

나는 오늘 아래 사진을 회원들에게 보내주면서 러빙핸즈를 소개했다. 이로써 박현홍 대표님께 약속했던 기윤실에 러빙핸즈를 소개하겠다는 약속을 조금이나마 지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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