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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수엘(기윤실맨)의 블로그
기윤실 운동가 여러분,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기윤실 사무실에서 소박한 송년회를 하려고 합니다.많이 뵙고 싶습니다!일시 2018년 12월 18일(화) 오후 6시 30분~9시장소 기윤실 사무실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54길 30, 401호)순서 오후 6:30~7:30 소소한 식사 / 7:30~8:30 이야기, 나와 2018년 / 8:30~9:00 선물 나눔문의 기윤실 02-794-6200, cemk@hanmail.net신청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글 하단에 있는 신청 양식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https://cemk.org/10699/*****************************오늘 회사에서 할 일이 많이 남지 않아서 5시 경에 퇴근했다. 6시반까지 삼각지역에 도착하기 위해서...조금 늦게 도착..
https://cemk.org/resource/8857 “나그네를 사랑하라” – 난민 / 그리스도인 / 하나님 일시 : 2018년 7월 6일(금) 오후 7:00~8:30장소 : 열매나눔재단 나눔홀강사 : 이호택(사단법인 피난처 대표), 이일(공익법센터 어필 변호사)
바른가치세미나 “젠더와 기독교”– 일시 : 2018년 5월 25일 오후 7:00~8:30 – 장소 :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예배실를 참석했다. 자세한 행사 스케치는 https://cemk.org/8330 참조하세요. 발제문 전문은 https://cemk.org/resource/8328 에서 다운로드해서 보실 수 있으시구요.(해당 행사 안내문은 https://cemk.org/7742 에 게시되어 있음)목광수 바른가치운동본부장님의 상냥하고 부드러운 진행으로 예장 합동측 교단신학교인 총신대학교에서 여성목사안수를 주장하다가 잘리신 박유미 박사님과 강호숙 박사님께서 지금 기윤실과 같은 보수 기독교 단체와 교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을 발제해 주셨다.이후 1시간 가까이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 이 때가 더..
작년 7월초에 탐방했었던 주님의보배교회에서 또 주일예배를 드렸다.작년 탐방기는 http://yosuel.tistory.com/161 에 기록되어 있다.최근에 국민일보에 주님의보배교회를 소개하는 기사도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01150 오늘은 기윤실 공동대표이신 정병오 장로님께서 기윤실 다음 번 소식지에 "종횡무진 정대표가 만난 사람" 인터뷰 기사를 쓰시겠다고 인터뷰 요청을 해 주셔서 내가 장로님이 섬기는 교회로 가서 예배하고, 점심 식사 시간에 인터뷰를 하기로 하였다. 10반 예배 시작인데, 아내를 하늘빛광성교회 9시 예배 시간에 맞춰 데려다 주고 9시 반 쯤 세굴라하우스에 도착한 후 조금 기다렸더니 교인들이 하나 둘 오셨다.지난..
기윤실의 기본 정신에 가장 근접한 세미나가 지난 주 목요일에 있었다. 기윤실은 최근에 기독경영연구원의 컨설팅을 받고, 정직,책임,정의 세가지 가치를 핵심으로 단순화하고, 4개의 운동본부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단체의 활동을 align하기 시작했는데, 4개의 운동본부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운동본부가 자발적불편운동본부이다. 여기서 주관한 세미나가 기윤실의 일관된 상징이 되시는 손봉호 장로님과 요즘 가장 핫한 강사이자 SNS 스타이신 박총 원장님의 강의로 준비된 것이다.오늘의 세미나를 홍보하는 뉴조의 기사글: 손봉호·박총이 말하는 '자발적 불편' 아래는 세미나 후에 기윤실 사무처에서 올려 주신 세미나 관련 글들이다.세미나에 대한 페이스북 정리글세미나 녹취록강의 사진들아래엔 내가 찍은 몇 장의 사진들....
오늘 오후 2시부터 명성교회당 앞에서 편법적인 목회세습 반대 피케팅을 하기로 작정한 터라 서울 명일동으로 가는 길에 있는 교회당엘 가고싶어서 어제(토) 교회를 찾다가 며칠 전 회원총회를 했던 서울영동교회를 생각해 내고 영동교회에서 기윤부를 맡고 계신 백경호 집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8시 예배를 함께 드리기로 약속을 하고, 새벽 6시20분에 일산의 집에서 일산역으로 출발했다. 오늘 하루 긴 여정의 시작이다. 학동역에서 내려서 서울영동교회까지는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였고, 예배 시작 5분 전에 도착한 나는 예배당 입구에서 백집사님 부부를 만나서 본당으로 함께 올라갔다. 오늘의 주보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와 직접 보기가 가능하다. 2017-03-19 주보 우리 기윤실의 세 분의 공동대표 중의 한 분이신 정..